나의 워너비 식품운동하면서 식단을 하지 않다. 큰 변화 없음에. 식단을 시작. 식단을 시작하니 늘 별로 먹고 싶다 생각하지 않았던 것에 집착 한다고 할까. 빵도 너무 너무 먹고 싶고 먹는것에 집착을 하다가 인스타에서 지민스통을 처음 보게 되었고. 이제는 나의 워너비가 된 지민스통.잔뜩 사서 나의 트레이너 쌤에게도 투척해 드리곤 하는 내 사랑 탄수화물이당. 해독쥬스. 검은콩 두유. 모두 사랑하는 맛이당언제 프로틴 주스도 구입해봐야 겠다. ㅎㅎㅎㅎㅎ처음엔 카카오가 좋았는데. 이제는 좋아하지 않는. 제품이 없는듯. ㅎㅎㅎㅎㅎ 나의 이런 식탐이 과연 다욧을 성공할수 있을지. ㅎㅎㅎㅎㅎ